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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O LETTER · VOL.03

촬영본처럼 보이는 AI 영상, Seedance 2.5는 무엇이 달라졌나

같은 사진과 같은 프롬프트로 2.0과 2.5를 나란히 비교했습니다

SeedanceAI 영상모델 비교R&D
Seedance 2.5로 만든 영상

이 영상에는 카메라도, 배우도, 조명팀도 없습니다. 7월 31일 바이트댄스가 정식 출시한 AI 영상 생성 모델 Seedance 2.5만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몇 줄의 프롬프트로 피부 질감, 바람에 흔들리는 옷깃, 얼굴에 떨어지는 조명까지 표현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전 버전인 2.0과 비교해 실제로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같은 사진 한 장과 같은 프롬프트를 두 모델에 넣고 결과를 나란히 비교했습니다. 한 남자가 책상에서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10초짜리 장면입니다.

Seedance 2.0과 2.5 비교

1. 디테일과 질감이 한 단계 좋아졌습니다

차이는 카메라 렌즈 클로즈업에서 가장 뚜렷했습니다. 2.0도 준수하지만, 2.5는 유리 표면에서 빛이 굴절되는 방식과 금속 다이얼의 재질감이 한층 입체적입니다. 인물 피부도 실제 촬영본에 가까운 인상이 강해졌습니다.

2. 연출 감독이 함께한 듯한 화면 구성

같은 장면에서도 2.5는 앵글과 줌을 훨씬 영화적으로 바꿔 줍니다. 2.0의 밋밋한 정면 샷과 달리, 컷마다 인물과 카메라 위치를 고민한 듯한 프레이밍이 나옵니다.

직접 시험하고 판단합니다

새 기술이 나올 때마다 준토는 같은 조건으로 직접 시험해, 적용할 수 있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살핍니다. 화제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제작 현장에 어떻게 쓸 수 있을지 계속 적용하며 경험을 쌓는 것, 그것이 준토가 AI 시대에 일하는 방식입니다.